제목 고생끝에 낙이 오네요 ^^
작성일 2009-04-25
안녕하세요~저는 22살의 아릿다운?여대생입니다^^;;
 
 
아토피는 중학교올라가면서 부터 시작했씁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별대수롭지 않다는듯이
 
피부과 가서 연고처방받고 먹는 약 먹고  그때마다 가라 앉히는 관리를 햇습니다.
 
근데 대학을 입학하고 나서 술을 먹기 시작하고  밤낮이 바뀌는 생활이 늘어가더니
 
입학후 3개월만에 얼굴에서 진물이 줄줄줄 흐르더군요,,,,,,,,,,ㅠㅠ
 
정말 그때는 감당이 안됐습니다...
 
여자 얼굴이 그렇게 변한다는게 무섭기도 하고 너무 두려웠습니다....
 
학교도 안가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얼굴은 붓고 진물은 계속나고  빨갛고...
 
 
정말 인터넷을 다 ~뒤졌습니다, 용하다는 한의원 병원....
 
그중에서는 거짓정보도 많았고 실력도 없으면서 이상한 치료요법만 갖다붙이고 광고만 많이해서
매출을 올리는 한의원을 구분할 능력이 되었죠 ㅎㅎ
 
 
 
그러던중   엄마 친구분 손녀딸이 신창한의원에서 깨~끗해 졌단 애기를 들었습니다.
 
신창한의원은  다른 치료법이 없이 오로지 약으로만 치료한다고 들어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긴장한 마음으로 상담전화를 먼저 하고  치료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절대 단기간에 승부를 볼려고 해서는 안된다고 했죠 대신 치료 과정 중가중간에 어떻게 피부가 변하고 있는지를 체크해주고 해서 저를 이해시키겠다고 햇씁니다.
 
 
 
다른곳은 한번 해보자는 식인데 여긴 저를 설득시켜서 치료에 믿음이 가게 끔 해주신다고 했죠,
 
 
 
전 어떻게 보면 정말 행운아인거 같기도 합니다.
 
치료 과정이 너무 순탄했습니다.......진물도 몇인네로 멈췄고 가려움도 줄어드는게 둔한 제가 느낄정도였습니다.
그만큼 저도 노력을 많이 했고요...
 
 
원장님이나 실장님도  저보고 너무 빨라서  놀랍다는 말도 하셨습니다^^
 
 
그 심했던 아토피가 4개월에 끝이 났습니다.  다른 분이 보시기엔 길다고 하실수 있는데
 
평생가지고 잇던 몸의 패턴을 바꾸는게 4개월이면  정말 빠른거라 생각하고있습니다.
 
 
암튼 지금 저는 학교~잘~다니고 있고~ 지금은 중간고사 기간입니다.ㅠㅠ
 
 
 
너무 감사하고 한번에 이렇게 좋은곳을 만나 제2의 삶을 살고잇는 저 자신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신창한의원 식구분들 다들 건강하시고 ~
 
지금 지점이 전국에 여러개 잇는걸로 알고있는데  많이 더 생겨서 지방환자들이 가까운곳으로
가서 진료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수고하세요~~그리고  이글을 읽고있는 아토피 환자분들 희망잃지 마시고 용기 내세요~
 
분명 끝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