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제야 탈출
작성일 2009-01-29
사는게 바빠서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우리 아이 아토피 끝내게 해주셔서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몇년을 매일같이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살다가
 
요즘 이렇게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내니까
 
세상에 부러울게 하나도 없네요.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는걸 알면서도
중간중간 아이가 안좋아질때마다  듣기 거북한 소리도 많이 한거 같은데 그때마다  오히려 저를 감싸안아주신 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이은혜 꼭 갚고 싶네요.^^ 
 
 
 
근데 정말 아토피란 병은 쉽게 좋아지는 병이 아닌것 같네요....에휴~~
 
원장님 우리아이가 행복해 하는 모습처럼
 
다른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이 해맑은 모습 다시 찾을수 있게 조금더 노력해 주세요.
 
 
그리고 지금 치료 받고 계신분들도 저희 처럼 절대 포기 하지 마시고 용기가지고 열심히 치료 하다보면 분명 좋은날 오리라 믿습니다.
 
 
 
원장님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